현대인들의 필수품을 뽑아보라면 스마트폰, 컴퓨터 등과 함께 커피를 선택하시는 분들도 많을 정도로 커피는 이제 우리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재가 되어 버린 거 같습니다. 저도 학부시절에는 학교에서 100원이면 먹을 수 있었던 자판기 커피 외에는 잘 마시지 않는 편이었는데, 이제는 하루에 한 잔 혹은 두 잔을 마시지 않으면 뭔가 기분이 이상한 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름을 맞이하여 콜드브루 내리는 법에 대해서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커피 전문가가 아니어서 제가 포스팅 하는 방법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으나, 그냥 저희집에서 콜드브루를 추출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반박시 여러분의 말이 맞습니다).
콜드브루 콜드브루란 찬물로 내린 커피로, '브루(brew)'는 커피를 우려낸다는 뜻입니다. 차가운 물에서는 커피가 빠르게 우러나지 않기 때문에 긴 제조시간이 걸리지만 한번 만들어놓으면 보관기간이 길고 시간이 지날수록 풍미가 숙성되는 장점이 있습니...